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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이사야 42장 10-17 주님의 구원 열망이 우리보다 크십니다

by 프시케 psyche 2018. 4. 9.




경건의 시간
2018년 4월 9일 월요일
오전 7:00-7:30

이사야 42장 10-17

주님의 구원 열망
우리보다 크심


10. 항해하는 자들과 바다 가운데의 만물과 섬들과

 거기에 사는 사람들아 여호와께  새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Sing to the LORD a new song, his praise 

from the ends of the earth, you who go down to the sea,

 and all that is in it, you islands, and all who live in them. 

11. 광야와 거기에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이 사는 마을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주민들은 노래하며 

산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Let the desert and its towns raise their voices;

 let the settlements where Kedar lives rejoice.

 Let the people of Sela sing for joy;

 let them shout from the mountaintops. 

12.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전할지어다 

Let them give glory to the LORD 

and proclaim his praise in the islands. 

13. 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천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The LORD will march out like a mighty man, 

like a warrior he will stir up his zeal;

 with a shout he will raise the battle cry

 and will triumph over his enemies. 

14. 내가 오랫동안 조용하며 잠잠하고 참았으나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For a long time I have kept silent,

 I have been quiet and held myself back.

 But now, like a woman in childbirth, I cry out,

 I gasp and pant. 

15. 내가 산들과 언덕들을 황폐하게 하며 

그 모든 초목들을 마르게 하며 강들이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I will lay waste the mountains and hills and dry up 

all their vegetation; I will turn rivers 

into islands and dry up the pools. 

16. 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I will lead the blind by ways they have not known, 

along unfamiliar paths I will guide them;

 I will turn the darkness into light before them 

and make the rough places smooth.

 These are the things I will do;

 I will not forsake them. 

17. 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But those who trust in idols,

 who say to images, 'You are our gods,'

 will be turned back in utter shame.

느낀점
주님의 구원 열망의 크기

결단과 적용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 말씀 으로
묵상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긍휼로 이세상에 정의를 세우시는 
하나님은
만물의 찬송과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심을 알게 하소소
오래 참으시는 하나님
정하신 때가 되면
지체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뜻을 이루심을 알게 하시며
구원을 향한 주님의 기다림과 열망은
우리 생각보다 크심을 믿고
믿음의 사람으로 기다림의 때에
낙심치 말고 주님을 기대하며 소망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4월 9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