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오전 9:54-10:17
말씀:이사야 64 장 1-12
언약을 기억하시고 구원자로 임하소서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
come down to make your name known to your enemies
that we did not expect, you came down,
이런 일을 행한 신을 예부터 들은 자도 없고
no ear has perceived, no eye has seen any God besides you,
주의 길에서 주를 기억하는 자를 선대하시거늘
우리가 범죄하므로 주께서 진노하셨사오며
이 현상이 이미 오래 되었사오니
who remember your ways.
But when we continued to sin against them,
우리의 의는 다 더러운 옷 같으며
우리는 다 잎사귀 같이 시들므로
and all our righteous acts are like filthy rags;
we all shrivel up like a leaf, and like the wind
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으로 말미암아
for you have hidden your face from us
우리는 진흙이요 주는 토기장이시니
We are the clay, you are the potter;
죄악을 영원히 기억하지 마시옵소서
구하오니 보시옵소서 보시옵소서
O LORD; do not remember our sins forever.
Oh, look upon us, we pray,
아직도 가만히 계시려 하시나이까 주께서 아직도 잠잠하시고
Will you keep silent and punish us beyond measure?
느낀점
언약의 기억
결단과 적용
구원자로 임하는 내가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이사야 64장 1-12 로 묵상을 합니다
은혜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하나님이 진노하시고 백성을 진멸하시는 것이
죄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죄인의 유일한 소망은
죄 사함과 구원의 은혜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 은혜없이 살 수 없는 죄인임을 마음깊이 인정하고
고백하는 저에게
구원의 은혜가 임하게 하소서
하나님은 우리를 지으신 아버지요 토기장이심을
믿게 하시며
우리는 징계를 받을 지라도
하나님과 영원한 사랑의 관계안에 있음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이 우리를 친아들로 여기시는 증표이며
거룩함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유일한 사랑을 주시는 분이심을 기억하며
오늘도 제가 지은 알며 모르게 지은 죄를
사하여 주시며
저의 기도 제목들에
강림하셔서
들어주시기를 기도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5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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