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7:54-사도행전 8:1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경건의 시간

2018년 6월 20일 수요일

오전 7:00-7:30

사도행전 7:54-사도행전 8:1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스데반이 순교하다

The stoning of Stephen

54.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

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54. When the members of the Sanhedrin heard this,

they were furious and gnashed their teeth at him.

55.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55 But Stephen, full of the Holy Spirit,

 looked up to heaven and saw the glory of God,

 and Jesus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6.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56 “Look,” he said, 

“I see heaven open

 and the Son of Man standing 

at the right hand of God.”

57.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57. At this they covered their ears and, 

yelling at the top of their voices,

they all rushed at him,

58.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58 dragged him out of the city and began to stone him. 

Meanwhile, the witnesses laid their coats

 at the feet of a young man named Saul.

59.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59. While they were stoning him,

Stephen prayed,

"Lord Jesus,

receive my spirit."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60 Then he fell on his knees and cried out,

 “Lord, do not hold this sin against them.”

 When he had said this, he fell asleep.

사도행전 8:1

1. 사울은 그가 죽임 당함을 마땅히 여기더라

그 날에 예루살렘에 있는 교회에 큰 박해가 있어 사도 외에는

 다 유대와 사마리아 모든 땅으로 흩어지니라

1.And Saul approved of their killing him..

On that day a great persecution broke out

 against the church in Jerusalem,

and all except the apostles were scattered

 throughout Judea and Samaria.

느낀점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

결단과 적용

주님의 영광을 보기 위해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이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사도행전 7:54-사도행전 8장 1절로

묵상을 합니다

복음에 자신을 바치는 사람은 주님의 영광을

보는것을 알게 하시며

주님은 의를 뒤해 박해 받는 사람과 가까이 계심을 알게 하소서

스테반의 설교에 유대인들은 회개가 아닌

분노로 대응하고

핍박이 예상되는 상황에서도

스데반이 담대할 수 있었던 것은

성령 춤난해 하늘에 시선을 고정하고,

영안으로 하나님의 영광과 예수님을 보았기 때문임을 알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스데번이 옳음을 하나님이 인정해 주신것임을 알게 하소서

의를 위해 박해 받는 자가 천국을 소유할 수 있음을 알게 하시며

주님을 존귀하게 여기는 자를 

주님도 존귀하게 여기며 높여주신다는 것 또한 알게 하시며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주심을

알게 하소서

세상은 진리를 대적하며

복음 전파를 막는 데 열심을 냅니다

공회원들은 스데반의 말을 듣지 않으려

귀를 막은 채 미친듯이

그에게 달려들어 돌을 던지며

그를 처형함으로 자신들의

종교 신념을 고수하며 합리화하려 하지만

이는 하나님을 위한 사랑과 열심에서 나온

신앙의 모습이 아님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영준이의 훈련에

함께 하여 주시고

힘들지 않게 하시고

아프지 않게 하시어

무사히 좋은 성적으로

훈련을 마칠 수 있게 

하나님이 도와 주시기를 기도 하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6월 20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