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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5:2-14 하나님 영광 가득한 거룩한 예배속으로

by 프시케 psyche 2018. 10. 31.





경건의 시간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

오전 7:00-7:30


역대하 5:2-14


하나님 영광 가득한 거룩한 예배속으로




1.  솔로몬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드는 모든 일을 마친지라 

이에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이 드린 은과 금과 

모든 기구를 가져다가 하나님의 전 곳간에 두었더라.

2.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언약궤다윗 성 

곧 시온에서부터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들과 모든 지파의 우두머리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다 예루살렘으로 소집하니

3.  일곱째 달 절기이스라엘 모든 사람이 
다 왕에게로 모이고
4.  이스라엘 장로들이 이르매 
레위 사람들이 궤를 메니라
5.  궤와 회막과 장막 안에 모든 거룩한 기구를 메고 올라가되
 레위제사장들이 그것들을 메고 올라가매
6.  솔로몬 왕과 그 앞에 모인 모든 이스라엘 회중이 
궤 앞에서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으니 
그 수가 많아 기록할 수도 없고 셀 수도 없었더라
7.  제사장들이 여호와언약궤를 그 처소로 메어 들였으니 
곧 본전 지성소 그룹들의 날개 아래라
8.  그룹들이 궤 처소 위에서 날개를 펴서 
궤와 그 채를 덮었는데
9.  그 채가 길어서 궤에서 나오므로 
그 끝이 본전 앞에서 보이나 밖에서는 보이지 아니하며
 그 궤가 오늘까지 그 곳에 있으며

10.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나온 후 

여호와께서 그들과 언약을 세우실 때에

 모세가 호렙에서 그 안에 넣은 것이더라.

11.  이 때에는 제사장들이 그 반열대로 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정결하게 하고 성소에 있다가 나오매

12.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헤만여두둔
 그의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제단 동쪽에 서서 제금비파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백이십 명이 함께 서 있다가
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들이 일제히 소리를 내어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14.  제사장들이 그 구름으로 말미암아 능히 서서 섬기지 못하였으니

 이는 여호와의 영광이 하나님의 전에 가득함이었더라.


1.  When all the work Solomon had done 

for the temple of the LORD 

was finished, he brought in the things 

his father David had dedicated --

 the silver and gold and all the furnishings -- 

and he placed them in the treasuries of God's temple.

2.  Then Solomon summoned to Jerusalem the elders of Israel, 
all the heads of the tribes and the chiefs of the Israelite families, 
to bring up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from Zion, the City of David.
3.  And all the men of Israel came together to the king at the time 
of the festival in the seventh month.
4.  When all the elders of Israel had arrived, 
the Levites took up the ark,
5.  and they brought up the ark and the Tent of Meeting 
and all the sacred furnishings in it. 
The priests, who were Levites, carried them up;
6.  and King Solomon and the entire assembly of Israel 
that had gathered about him were before the ark, 
sacrificing so many sheep and cattle 
that they could not be recorded or counted.
7.  The priests then brought the ark of the LORD's covenant
 to its place in the inner sanctuary of the temple,
 the Most Holy Place, 
and put it beneath the wings of the cherubim.
8.  The cherubim spread their wings over the place of the ark 
and covered the ark and its carrying poles.
9.  These poles were so long that their ends, 
extending from the ark, could be seen from in front of the inner sanctuary,
 but not from outside the Holy Place; and they are still there today.
10.  There was nothing in the ark except the two tablets
 that Moses had placed in it at Horeb, 
where the LORD made a covenant with the Israelites
 after they came out of Egypt.
11.  The priests then withdrew from the Holy Place. 
All the priests who were there had consecrated themselves,
 regardless of their divisions.
12.  All the Levites who were musicians --
 Asaph, Heman, Jeduthun and their sons and relatives -- 
stood on the east side of the altar,
 dressed in fine linen and playing cymbals, 
harps and lyres. 
They were accompanied by 120 priests sounding trumpets.
13.  The trumpeters and singers joined in unison, 
as with one voice, to give praise and thanks to the LORD.
 Accompanied by trumpets, 
cymbals and other instruments, 
they raised their voices in praise to the LORD and sang: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Then the temple of the LORD was filled with a cloud,

14.  and the priests could not perform their service 

because of the cloud, for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 of God.




느낀점


거룩한 예배속으로



결단과 적용


하나님 영광가득한 예배를 위해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묵상을 합니다

역대하 5:2-14 로 묵상을 합니다

성전의 핵심은 지성소 안의 언약궤임을

알게 하소서

장막 안에 있던 모든 기구를 

모든 거룩한 기구 라고 표현합니다

궤 안에는 두 돌판 외에

아무것도 없으니라는 표현은

하나님 말씀의 중요성을 말함을 알게 하소서

두 돌판은 깨어질 수 없는 하나님 언약을 상징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하나님과 언약 맺은 백성이 듣고 따라야 할 유일한

진리며 삶의 지침임을 알게 하소서

성전 건축은 그곳에 충만하게 임하신 하나님 영광으로 완성되고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정결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의 합당한 태도임을 알게 하소서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고

노래하는 레위 사람들은

악기를 연주하며

하나님의 선하심과 자비하심을

소리 높여 찬송함을 봅니다

온전한 예배의 결과는 하나님 임재와 영광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어머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도 동생, 어머님과같이

식사하며 옛이야기 하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대입 준비에

차질이 없이

잘 신청해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하시며

남은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선택으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0월31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