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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7:1-10 영광으로 가득찬 성전 은혜로 기뻐하는 백성

by 프시케 psyche 2018. 11. 3.





경건의 시간

2028년 11월 3일 토요일


오전 7:00-7:30



말씀 : 역대하7:1-10




 영광으로 가득한 성전, 은혜로 기뻐하는 백성


1.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매 불이 하늘에서부터 내려와서

 그 번제물과 제물들을 사르고 

여호와의 영광이 그 성전에 가득하니

2.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전에 가득하므로
 제사장들이 여호와의 전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였고
3.  이스라엘 모든 자손은 불이 내리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성전 위에 있는 것을 보고
 돌을 깐 땅에 엎드려 경배하며
 여호와께 감사하여 이르되 
선하시도다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도다 하니라
4.  이에 왕과 모든 백성이 
여호와 앞에 제사를 드리니
5.  솔로몬 왕이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 마리요
 양이 십이만 마리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
6.  그 때에 제사장들은 직분대로 모셔 서고
 레위 사람여호와악기를 가지고 섰으니 
이 악기는 전에 다윗 왕이 레위 사람들에게 
여호와께 감사하게 하려고 만들어서 
여호와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을 찬송하게 하던 것이라
 제사장들은 무리 앞에서 나팔을 불고 온 이스라엘은 서 있더라
7.  솔로몬이 또 여호와의 전 앞뜰 가운데를 거룩하게 하고 
거기서 번제물과 화목제의 기름을 드렸으니 
이는 솔로몬이 지은 제단이 능히 그 번제물과
 소제물과 기름을 용납할 수 없음이더라
8.  그 때에 솔로몬이 칠 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강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그와 함께 하였더니
9.  여덟째 날에 무리가 한 성회를 여니라 
제단의 낙성식을 칠 일 동안 행한 후
 이 절기를 칠 일 동안 지키니라

10.  일곱째 달 제이십삼일에 왕이 

백성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내매 

백성이 여호와께서 다윗과 솔로몬과 

그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베푸신 은혜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마음에 즐거워하였더라.


1.  When Solomon finished praying, fire came down 

from heaven and consumed the burnt offering 

and the sacrifi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the temple.

2.  The priests could not enter the temple of the LORD
 because the glory of the LORD filled it.
3.  When all the Israelites saw the fire coming down 
and the glory of the LORD above the temple,
 they knelt on the pavement 
with their faces to the ground, 
and they worshiped and gave thanks to the LORD, 
saying, "He is good; his love endures forever."

4.  Then the king and all the people offered sacrifices before the LORD.

5.  And King Solomon offered a sacrifice of twenty-two thousand head 
of cattle and a hundred and twenty thousand sheep 
and goats. So the king and all the people 
dedicated the temple of God.
6.  The priests took their positions, 
as did the Levites with the LORD's musical instruments,
 which King David had made for praising the LORD 
and which were used when he gave thanks, saying,
 "His love endures forever." 
Opposite the Levites, 
the priests blew their trumpets, 
and all the Israelites were standing.
7.  Solomon consecrated the middle part of the courtyard 
in front of the temple of the LORD, 
and there he offered burnt offerings and the fat of the fellowship
 offerings, because the bronze altar he had made could not hold
 the burnt offerings, the grain offerings and the fat portions.
8.  So Solomon observed the festival at that time for seven days, 
and all Israel with him 
-- a vast assembly, 
people from Lebo Hamath to the Wadi of Egypt.
9.  On the eighth day they held an assembly, 
for they had celebrated the dedication of the altar 
for seven days and the festival for seven days more.

10.  On the twenty-third day of the seventh month 

he sent the people to their homes, joyful and glad 

in heart for the good things the LORD had done

 for David and Solomon and for his people Israel.


느낀점


영광으로 가득찬 성전


결단과 적용


은혜로 기뻐하는 백성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역하 7:1-3으로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드리는

도와 예배에 기쁘게 응답하심을 

게 하소서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나님은 하늘에서 불을 내려

제물을 태우시고 성전에

영광이 가득하게 하심을 알게 하소서

기쁨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에서 나옴을 알게 하소서

예배에 하나님의 임가 충만하기를 위해 기도헙니다

하늘 보좌 버리고 이땅에 오신 

그리스도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는 은혜를 주심 감사드리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어머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도 동생, 어머님과같이

식사하며 옛이야기 하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대입 준비에

차질이 없이

잘 신청해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하시며

남은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선택으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11월이 시작된지 사흘째입니다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내일 스모키 마운틴으로

단풍놀이 하는 동안

하나님의 은혜를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1월 3일 토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