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14:1-15 주님을 찾을 때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안식

by 프시케 psyche 2018. 11. 15.





경건의 시간

2018년 11월15일 목요일

오전 7:22-8:00



말씀: 역대하 14:1-15



주님을 찾을 때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안식


1.  아비야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다윗 성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사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 그

의 시대에 그의 땅이 십 년 동안 평안하니라
2.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 보시기에 선과 정의를 행하여

3.  이방 제단과 산당을 없애고 
주상을 깨뜨리며 아세라 상을 찍고
4.  유다 사람에게 명하여 그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찾게 하며
 그의 율법과 명령을 행하게 하고
5.  또 유다 모든 성읍에서 산당과 태양상을 없애매 
나라가 그 앞에서 평안함을 누리니라
6.  여호와께서 아사에게 평안을 주셨으므로 
그 땅이 평안하여 여러 해 싸움이 없은지라 
그가 견고한 성읍들을 유다에 건축하니라
7.  아사가 일찍이 유다 사람에게 이르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이 땅이 아직 우리 앞에 있나니 우리가 이 성읍들을 건축하고
 그 주위에 성곽과 망대와 문과 빗장을 만들자 
우리가 주를 찾았으므로 주께서 우리 사방에 평안을 주셨느니라 
하고 이에 그들이 성읍을 형통하게 건축하였더라
8.  아사의 군대는 유다 중에서 큰 방패와 창을 잡는 자가 삼십만 명이요
 베냐민 중에서 작은 방패를 잡으며 활을 당기는 자가 이십팔만 명이라 
그들은 다 큰 용사였더라
9.  구스 사람 세라가 그들을 치려 하여
 군사 백만 명과 병거 삼백 대를 거느리고 마레사에 이르매

10.  아사가 마주 나가서 마레사스바다 골짜기에 전열을 갖추고

11.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12.  여호와께서 구스 사람들을 아사와 유다 사람들 앞에서 치시니
 구스 사람들이 도망하는지라
13.  아사와 그와 함께 한 백성이
 구스 사람들을 추격하여 그랄까지 이르매
 이에 구스 사람들이 엎드러지고 살아 남은 자가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 앞에서와 그의 군대 앞에서 패망하였음이라
 노략한 물건이 매우 많았더라
14.  여호와께서 그랄 사면 모든 성읍 백성을 두렵게 하시니
 무리가 그의 모든 성읍을 치고 
그 가운데에 있는 많은 물건을 노략하고

15.  또 짐승 지키는 천막을 치고 

양과 낙타를 많이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왔더라.


1.  And Abijah rested with his fathers

 and was buried in the City of David. 

Asa his son succeeded him as king, 

and in his days the country was at peace for ten years.

2.  Asa did what was good
 and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his God.
3.  He removed the foreign altars 
and the high places, smashed the sacred stones 
and cut down the Asherah poles.
4.  He commanded Judah to seek the LORD, 
the God of their fathers,
 and to obey his laws and commands.
5.  He removed the high places 
and incense altars in every town in Judah, 
and the kingdom was at peace under him.
6.  He built up the fortified cities of Judah,
 since the land was at peace. 
No one was at war with him during those years, 
for the LORD gave him rest.
7.  "Let us build up these towns," he said to Judah, "
and put walls around them, 
with towers, gates and bars. 
The land is still ours, because 
we have sought the LORD our God; 
we sought him and he has given us rest on every side.
" So they built and prospered.
8.  Asa had an army of three hundred thousand men from Judah,
 equipped with large shields and with spears,
 and two hundred and eighty thousand from Benjamin,
 armed with small shields and with bows. 
All these were brave fighting men.
9.  Zerah the Cushite marched out against 
them with a vast army 
and three hundred chariots,
 and came as far as Mareshah.
10.  Asa went out to meet him, 
and they took up battle positions 
in the Valley of Zephathah near Mareshah.
11.  Then Asa called to the LORD his God and said,
 "LORD, there is no one like you to help
 the powerless against the mighty.
 Help us, O LORD our God, for we rely on you, 
and in your name we have come against this vast army. 
O LORD, you are our God; do not let man prevail against you."
12.  The LORD struck down the Cushites before Asa and Judah. 
The Cushites fled,
13.  and Asa and his army pursued them as far as Gerar.
 Such a great number of Cushites fell 
that they could not recover;
 they were crushed before the LORD and his forces. 
The men of Judah carried off a large amount of plunder.
14.  They destroyed all the villages around Gerar,
 for the terror of the LORD had fallen upon them. 
They plundered all these villages, 
since there was much booty there.
15.  They also attacked the camps of the herdsmen
 and carried off droves of sheep 
and goats and camels. 
Then they returned to Jerusalem.


느낀점


구원의 기쁨과 안식


결단과 적용


주님을 찾을 때 누리는 구원의 기쁨과 안식을

늘 느끼는 내가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역대하 14:1-15 로 

묵상을 합니다

평안은 죄의 싹을 자른 자리에 임합니다

아비야에 이어 유다왕이 된 아사는

유다 전체에 퍼져 있는 이방 종교 제단과

우상을 제거하며

온 백성으로 하여금 하나님만 칮고

말씀에 순종하게 하는 등 개혁을 단행여

10년 동안 유다 땅 사방이 하나님이

평안을 주시고 

전쟁이 없게 하심은

그들이 하나님을 찾은 결과입니다

하나님을 찾는 다는 것은

하나님과 관계를 올바로 맺는 다는

의미임을 알게 하소서

마음과 삶에서 

하나님이 미워하시는 죄와 우사어을 제거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전심으로 행하는 

모습으로 드러남을 봅니다

아사처럼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고 옳은 일을 행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선물 하심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만이 유일한 도움이심을 인정함을 알게 하소서

무한한 능력을 지니신 그분을 방패 삼고

의지하는 성도 앞에서 원수는 무너지게 됨을 알게

하시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어머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도 동생, 어머님과같이

식사하며 옛이야기 하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대입 준비에

차질이 없이

잘 신청해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하시며

남은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선택으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1월 15일 목요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