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 위한 훈련 III

역대하 16:1-14 생애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요

by 프시케 psyche 2018. 11. 18.




경건의 시간

2018년 11월 18일 주일

7:00-7:30




역대하16:1-14


생애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십시오.


1.  아사 왕 제삼십육년에 이스라엘바아사가 유다를 치러 올라와서

 라마를 건축하여 사람을 유다 왕 아사에게 왕래하지 못하게 하려 한지라

2.  아사가 여호와의 전 곳간과 왕궁 곳간의 은금을 내어다가 
다메섹에 사는 아람 왕 벤하닷에게 보내며 이르되
3.  아버지와 당신의 아버지 사이에와 같이 
나와 당신 사이에 약조하자 내가 당신에게 은금을 보내노니 
와서 이스라엘바아사와 세운 약조를 깨뜨려 
그가 나를 떠나게 하라 하매
4.  벤하닷이 아사 왕의 말을 듣고 그의 군대 지휘관들을 보내어 
이스라엘 성읍들을 치되 이욘과 단과 
아벨마임과 납달리의 모든 국고성들을 쳤더니

5.  바아사가 듣고 라마 건축하는 일을 포기하고 그 공사를 그친지라
6.  아사 왕이 온 유다 무리를 거느리고 바아사가 

라마를 건축하던 돌과 재목을 운반하여다가 

게바미스바를 건축하였더라.

7.  그 때에 선견하나니가 유다 왕 아사에게 나와서 

그에게 이르되 왕이 아람 왕을 의지하고

 왕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아람 왕의 군대가 왕의 손에서 벗어났나이다

8.  구스 사람과 룹 사람의 군대가 크지 아니하며 
말과 병거가 심히 많지 아니하더이까 
그러나 왕이 여호와를 의지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9.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 
이 일은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은즉 이 후부터는 왕에게 전쟁이 있으리이다 하매

10.  아사가 노하여 선견자를 옥에 가두었으니 

이는 그의 말에 크게 노하였음이며

 그 때에 아사가 또 백성 중에서 몇 사람학대하였더라.

11.  아사의 처음부터 끝까지의 행적은 

유다와 이스라엘 열왕기에 기록되니라

12.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
13.  아사가 왕위에 있은 지 사십일 년 후에 죽어 
그의 조상들과 함께 누우매

14.  다윗 성에 자기를 위하여 파 두었던 묘실에 무리가 장사하되

 그의 시체를 법대로 만든 각양 향 재료를 가득히 채운 상에 두고

 또 그것을 위하여 많이 분향하였더라.


1.  In the thirty-sixth year of Asa's reign Baasha king of Israel went up against 

Judah and fortified Ramah to prevent anyone from leaving 

or entering the territory of Asa king of Judah.

2.  Asa then took the silver 
and gold out of the treasuries of the LORD's temple 
and of his own palace and sent it to Ben-Hadad king of Aram, 
who was ruling in Damascus.
3.  "Let there be a treaty between me and you,
" he said, "as there was between my father and your father.
 See, I am sending you silver and gold. Now break your treaty
 with Baasha king of Israel so he will withdraw from me."
4.  Ben-Hadad agreed with King Asa and sent the commanders
 of his forces against the towns of Israel. 
They conquered Ijon, Dan, Abel Maim and all the store cities of Naphtali.
5.  When Baasha heard this, 
he stopped building Ramah and abandoned his work.
6.  Then King Asa brought all the men of Judah,
 and they carried away from Ramah the stones and timber
 Baasha had been using. With them he built up Geba and Mizpah.
7.  At that time Hanani the seer came to Asa king of Judah 
and said to him: "Because you relied on the king of Aram 
and not on the LORD your God, 
the army of the king of Aram has escaped from your hand.
8.  Were not the Cushites and Libyans a mighty army with great numbers of chariots 
and horsemen? 
Yet when you relied on the LORD, he delivered them into your hand.
9.  For the eyes of the LORD range throughout the earth to strengthen those 
whose hearts are fully committed to him.
 You have done a foolish thing, and from now on you will be at war."
10.  Asa was angry with the seer because of this;
 he was so enraged that he put him in prison. 
At the same time Asa brutally oppressed some of the people.
11.  The events of Asa's reign, from beginning to end, 
are written in the book of the kings of Judah and Israel.
12.  In the thirty-ninth year of his reign Asa was afflicted with a disease in his feet.
 Though his disease was severe, 
even in his illness he did not seek help from the LORD,
 but only from the physicians.
13.  Then in the forty-first year of his reign Asa died
 and rested with his fathers.
14.  They buried him in the tomb
 that he had cut out for himself in the City of David.
 They laid him on a bier covered with spices 
and various blended perfumes,
 and they made a huge fire in his honor.

느낀점
하나님을 전심으로 찾음

결단과 적용

생애 마지막까지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는 내가 되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으 사랑으로
주일을 맞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위해
모든 일에 감사하게 하소서
오늘도 님의 말씀 역대하 16:1-14로
묵상을 합니다
처음 신앙을 끝까지 지키는 거것은은 힘들어도
끝까지 잘 지키고 유지할 수 있게 하소서
아사의 처음 신앙과
나중 신앙이 같지 않음을 봅니다
하나님을 찾지 아않않은 결과
전쟁이 끝이지 않고
병들어 위독할 때도
생명의 주권자이신
나님이 아닌 의원들을 찾음을 봅니다
인생의 모든 문제 앞에서 
하나님을 찾고 그분의 능력을 기대하는것
이것이 후회없는 믿음의 여정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속히 퇴원해 같이 예배 볼 수 있게 하여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어머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어제도 동생, 어머님과같이

식사하며 옛이야기 하며

이야기 할 수 있게 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대입 준비에

차질이 없이

신청해 놓은 학교에서

좋은 소식이 올 수 있게 하소서

한 곳에 이미 합격하게 해주심을

감사드리며

다른 학교에서도

좋은 소식이 올 수 있게 도와 주소서

본인이 좋아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게 하시며

남은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선택으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1월 18일 주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