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2018년 12월 9일 주일
오전 7:00-7:30
역대하28:1-15
진노보다 큰 은혜
1. 아하스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 세라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으나 그의 조상 다윗과 같지 아니하여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지 아니하고
2. 이스라엘 왕들의 길로 행하여 바알들의 우상을 부어 만들고
7. 에브라임의 용사 시그리는 왕의 아들 마아세야와 궁내대신
8.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형제 중에서
그들의 아내와 자녀를 합하여 이십만 명을 사로잡고
그들의 재물을 많이 노략하여 사마리아로 가져가니
15. 이 위에 이름이 기록된 자들이 일어나서 포로를 맞고
노략하여 온 것 중에서 옷을 가져다가 벗은 자들에게 입히며
신을 신기며 먹이고 마시게 하며 기름을 바르고
그 약한 자들은 모두 나귀에 태워 데리고 종려나무 성
여리고에 이르러 그의 형제에게 돌려준 후에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1. Ahaz was twenty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in Jerusalem sixteen years.
Unlike David his father, he did not do
what was right in the eyes of the LORD.
15. The men designated by name took the prisoners,
and from the plunder they clothed all
who were naked. They provided them with clothes
and sandals, food and drink, and healing balm.
All those who were weak they put on donkeys.
So they took them back to their fellow countrymen at Jericho
, the City of Palms, and returned to Samaria.
느낀점
큰 은혜
결단과 적용
큰 은혜가 진노보다 큼을 알자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주일을 맞게 하시고
묵상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역대하 28:1-15로 묵상합니다
자기 백성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는 영원하지
않음을 알게 하시며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이 악을 행한 유다 왕 아하스는
북 이스라엘 앙들의 길로 행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을 알게 하소서
아하스는 바알 우상을 만들고자녀들을 불살라 바치는
가증한 일을 자행했고
이에 하나님은 아람과
북 이스라엘의 손에 유다를 넘기십니다
그러나 북 이스라엘은 유다를
징계하기 위해
잠시 사용된 도구일 뿐
유다의 운명을 좌지우지할 권한니
없었으며
유다 백성을 노예로 삼고자 했던
북 이스라엘은 결국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책망과 권고를 듣고
돌이키게 되며
헐벗은 유다 백성을 자비로운 마음으로
잘 입히고 챙겨서
본국으로 보내는
진노중에도
은혜를 베푸시고
언약 백성을 보호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의 참소망임을
알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아래
세계의 평화와
나라의 안정과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기도하게 하소서
목사님의 중국 선교를 위해
안전하게 다녀오실 수 있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성도들의 사업과 건강을
지켜 주시고
자넷의 치료하는 동안
아프지 않게 하시고
심신의 안정을 위해
하나님의 은혜로
지켜봐 주소서
신장이식을 하신
박명미 집사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거부반응없이
면역이 잘 될 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으로
보살펴 주소서
건희의 한국 방문 때
잘 챙겨 주셨던 고모님 댁에도
평안과 은혜가 가득하게 하시며
한국의 동생들 가족들의
사업과 건강을
잘 지켜 주시며
화목한 서로를 위해
서로 사랑하게 하소서
여기에 와계신
어머님을 위해 기도합니다
건강하게 무사히 계시다가
건강하게 즐거운 시간을 갖게 하시길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바하마 여행에서도
무사히 다녀오실 수 있게
보살펴 주심에
감사드리며
저와의 소중한 추억을
잘 간직할 수 있게
사랑으로 어머님을 잘 지켜 주소서
남편의 사업과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는
남편 되게 하나님이
돌봐 주소서
영준이의 학업에 함께하시고
앞으로 의 진로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영준이가 지혜와 명철로
모든 것을 잘 결정할 수 있게
하여 주시고
군 입대 후에도
좋은 병과로
본인의 적성에 맞는 일을 할 수
있게 하시며
좋은 배우자.. 좋은 친구
좋은 교수 만날 수 있게 하시며
건희도 이미 합격한 대학 말고도
더 좋은 학교에서도
합격 소식을 들을 수 있게 하여 주시며
대학에 가서도
좋은 교수, 좋은 친구 만나
학업에도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며
현명한 자기 관리로
미래의 자신이 좋아하는 직업으로
일할 수 있게 하소서
앞으로 만날 모든 대학
교수님..친구 주위분들을
하나님이 보내 주시어
늘 하나님을 생각하며
공부할 수 있는 건희 되게 하시며
미래의 배우자 까지
하나님이 주관하여 주소서
새로운 달도 은혜롭게 하시고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게 도와 주시기를 기도하며
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제가 되게 하시며
저의 거취를 위해
하나님이 결정하여 주시고
오늘도 하루를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오며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8년 12월 9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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