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사이에 부쩍 살쪘지요?
앞모습은..더 예쁘죠?
오빠와 서로 민희를 차지하려고 하다가 우는 건희(Iris)
정말 나랑 놀고 싶다잖아... 앙..
울다가 웃으면.. 어떻게 되지??
아이 부끄러워!!
2008년 8월 7일
'My Pet Story > Minhee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학교가는 언니를 배웅하는 민희 (0) | 2020.08.23 |
---|---|
이런것 까지 찍나요? (0) | 2020.08.23 |
잠자는 민희 (0) | 2020.08.23 |
골프연습장에도 건희와 민희 (0) | 2020.08.23 |
오빠 축구하는데 언니와 따라온 민희 (0) | 202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