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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가족여행 - Early Days

파나마 시티 비치를 다녀와서 - 토요일 오후..바닷가에서..

by 프시케 psyche 2020. 10. 12.



멕시코 비치에서 돌아온 후 날씨가 조금 개인 듯 하자아이들은 바다로 가자합니다

  



  풀장에서 찍은 바다

 

 

  바다에 그래도 산책하는 사람이 보이자..

 

  바다로 가자고 보채는 건희 (Iris) 

   모자까지 쓰고 가글을 들고 타올을 두르고 출발하는 건희 

 



 

   발걸음도 가벼운..건희..  

 

   엄마 바람이 너무 불어요..  

 

   모래를 밟아보자...  

   우와..바다다.. 

   바닷물을 밟아보는 건희..  

   오빠들 수영하는 모습.. 안 추워??  

   나도 들어가봐야지.. 

  에이..바람이 부네..

   발목까지 찬 바닷물.. 오빠.. 안 차가워..?? 또 묻고..

 

   풀장에서 내다본 바다..

  한적한 바다..

   갈매기들의 데이트..  

  다른 갈매기들도 같이.. 산책을..  

   우리 저쪽으로 가볼까?? 

   영준이와..정오..정완..  

 

   바다와 갈매기..한마리.. 

   하늘이 조금은 개인듯 하죠?  

 

  하얀 파도가 치고..

 

   바람은 아직도 불고 있네요..  

  

바람불어 좋은 날...



 

   풀과 바다..

 하늘이 맑아져.. 구름도 맑지요?? 내일은 날씨가 좀 개이겠지요..?  

 

 

 

2009년 5월 28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