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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

꽃 비

by 프시케 psyche 2022. 8. 21.

https://higoodday.com/opinion/977450

 

[내 마음의 시] 꽃 비 -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송원  박 항선(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팔랑팔랑 하얀 꽃 비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지친 꽃잎들 하얗게  드러눕는다   잔디 위에도 들풀 위에도 행길 가에도 아스팔트 위에도 하얀 수의로

higoodday.com

 

 

오래된 기사를 

이제 발견해 여기 옮겨 봅니다

 

2022년 4월 25일자 신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