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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시] 꽃 비 - 한국일보 애틀랜타 - 미주 No.1 정상의 뉴스
송원 박 항선(애틀랜타 문학회 회원) 팔랑팔랑 하얀 꽃 비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지친 꽃잎들 하얗게 드러눕는다 잔디 위에도 들풀 위에도 행길 가에도 아스팔트 위에도 하얀 수의로
higoodday.com
오래된 기사를
이제 발견해 여기 옮겨 봅니다
2022년 4월 25일자 신문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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