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건의 시간
07/28/2007 토요일
10:51- 11:56 오후
창세기 1: 1 - 31
천지 창조..
내용 관찰
1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In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2절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시시니라
Now the earth was formless and empty,
darkness was over the sur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was hovering over the waters.
3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
and there was light.
4절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God saw that the light was good, and he
separated the light from the darkness.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첬째날이니라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norning the first day.
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re be an expanse between the waters
to separate water from water ."
7절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So God made the expanse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expanse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8절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둘째 날이나라
God called the expanse "sky."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second day.
9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물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water under the sky be
gathered to one?? place,
and let dry ground appear."
And it was so.
10절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친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1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래도 되어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
And it was so.
12절
땅이 풀과 각기 종유대로 씨 ?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3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세째 날이니라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third day.
1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And God said, "Let there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separate the day from the night,
and let them serve as signs to mark seasons and days and years,
15절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and let them be lights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And it was so.
16절
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주관하게
하시며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God made two great lights-the greater light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govern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17절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God set them in the expanse of the sky to give light on the earth,
18절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to govern the day and the night, and to separate light from
darknes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19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네째 날이니라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the fourth day.
20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믄 새가 날으라 하시고
And God said, "Let the water teem with living
creatures, and let birds fly above the earth
across the expanse of the sky."
21절
하나님이 큰 물고기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So God created the great creatures of the sea
and every living and moving thing with
and every living and moving thing with
which the water teems,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every winged bird according to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2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God blessed them and said,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and fill the water in the seas,
and let the birds increase on the earth."
23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the fifth day.
24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and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living creatures
according to their kinds;
livestock,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wild animals, each according to its kind." And it was so.
25절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종유대로,
땅에 기는 모든것을 그 종유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God made the wild animals according to their kinds,
the livestock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26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으이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Then God said, "Let us make man in our image,
in our likeness, and let them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over the livestock,
over all the earth,
and over all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27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So God created man in his own image,
in the image of God he created him;
male and female he created them.
28절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God blessed them and said to them,
"Be fruitful and increase in number;
fill the earth and subdue it.
Rule over the fish of the sea and
the birds of the air and over every living creature
that moves on the ground."
29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Then God said," I give you every seedbearing plant
on the face of the whole earth
and every tree that has fruit with seed in it.
They will be yours for food.
30절
또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생명이 있어
땅에 기는 모든 것에게는 내가 모든
부른 풀을 식물로 주노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And to all the beasts of the earth
and all the birds of the air
and all the creatures that
move on the ground -
everything that has the breath of life in it-
I give every green plant for food."
And it was so.
31절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도니 이는 여서째 날이니라..
God waw all that he had made,
and it was very good.
And there was evening,
and there was morning-
the sixth day.
묵상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심
빛을 창조하사..빛은 낮이라 칭하고 어둠은 밤이라 칭하시고
하루가 되고
궁창이 있어 물과물로 나뉘게 하셔..
궁창릉 하늘이라 칭하시고 나니
둘째날이며..
물이 한곳으로 모이고 들어나는곳을 땅이라 칭하고
풀과 씨 맺는 채소와 씨가진 열매맺는 과목을 내시고
물이 모이는곳을 바다라칭하시고 나니
셋째날이었고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셔
그 광며으로 징조과,,사시와 일자와 연한을 이루게 하시고
그 광명이 땅에 비추게 하셨고
두 광명을 만드사..큰 광명을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별도 만드시고..
그빛으로 주야를 주관하게 하셔서
빛과 어둠으로 나뉘게 하셨던게..
넷째날이며..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시고..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큰물고기와 뭍에서 번성하는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종류대로,,날개 있는 모든 새를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그들에게 복을 주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
다섯째날이며..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고,,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시고
복을 주시며..
그들엑;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며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시 가진 열매?는 모든
나무를 사람에게 주고 식물로 먹으라 하고
땅의 모든 짐승과.공중의 모든새와
땅에기는 모든것에게 하나님이 모든 푸른 풀을 식물로
주시니 여섯째 날이라..
여섯째 날이라..
느낀점
창조시작 은
첫째 날 빛 을 창조하셨고
둘째 날 궁창을 창조하셨고
셋째 날 바다, 땅, 식물을 창조하시고
넷째 날 해, 달, 별을 창조하시고
다섯째 날 새와 물고기 를 창조하시고
여섯째 날 동물과 , 사람을 창조하신
최초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것을 느끼며..
하나님이 없이는 우주조차 존재하지 않았다는것을 느끼며..
우리가 그냥스쳐지나가는 이모든 자연의 세계를
하나님이 지으심을 느낍니다..
.
결단과 적용
적용
*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것에 감사하기
'하나님 안에서 > 예수님을 닮기위한 훈련'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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