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 요약
7/29/2007 일요일
11:00 오전
제목: 할 말이 없는 사람
말씀 : 로마서 8:31-39
내용관찰
묵상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다
31절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What, then, shall we say in response to this?
If God is for us, who can be against us?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겠느뇨?
He who did not spare his own Son,
but gave him up for us all-
how will he not also,
along with him,
graciously give us all things?
33절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Who will bring any charge against those whom
God has chosen?
It is God who justifies.
34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Who is he that condemns?
Christ Jesus, who died-more than that,
who was raised to life-
is at the right hand of God and is also interceding for us.
35절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빕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Who shall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Christ?
Whall trouble or hardship or persecution or
famine or nakedness or danger or sword?
36절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As it is written:
"For your sake we face death all day long;
we are considered as sheep to be slaughtered.
37절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No, in all these things we are more than
conquerors through him
who loved us
38절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For I am convinced that neither death nor life,
neither angels nor demons,
neither the present nor the future,
nor any powers
39절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neither height nor depth,
nor anything else in all creation,
will be able to separate us from the love of God
that is in Christ Jesus our Lord.
느낀점
어느 환란이나..어느 고통으로부터도
우리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끊을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결단과 적용
적용
*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바로 하기..
오늘의 기도
오늘도 주님의 사랑으로 많은 은혜를 받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우리가 실패하는 근본원인이..
생각해 보면..지나친 욕심에 있다는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근심이 있다는것도..
바로믿지 않기 때문에 있음을 깨닫게 해주시고
무기력한 것도 또한 우리의 생각이 흐트러져있는것도..
불안의 요소들이 우리안에 있다는것도..
우리마음속에 거짓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소서
우리 마음속에 믿음이 없다면
마음속에 교만이 많기 때문임을
깨닫게 해주시옵소서..
믿음은 생명보다 귀한것임을
배우게 해주시고..
늘 우리에게 어떤 사건과 상황을 주시는것은
하나님 은 진실로 깨우칠 때까지
훈련시키고 단련시키심을 알게 하소서..
늘 우리로 하여금
진실되기를 도와 주시는 하나님임을 알게 하소서
믿음이란 하나미과 나와의 바른 관계임을 알게 해주시고
일반적인 사람과 사람들의 관계가
수평적이라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는
창조주와 피조물의 관계이므로 수직임을 알게 하소서
하나님과 나만이 아는 역사가 일어나고
내가 하나님께 대답하는것이
신앙이라는것을 배우게 하시고
믿음이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며..
십자가를 통해서 하나님의 존재와..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지혜를 아는것..
하나님은..내가 아는것보다 더 많이 알고..
하나님의 뜻이 내가 알고 있는것 보다 훨씬 높이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선을 행하면 복을 주시고
악을 행하면 벌을 주시는
하나님은 우리에게
제대로 선과 의를 행하면..상을 주시는것을 믿게 하소서..
하나님의 공의..공평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사
방법이 다르지만..모든하나님으 사람들을..
그 사람 나름대로 공의롭게 공평하게 사랑한다는것을
오늘 깨닫게 하소서..
우리가 하나님안에 있을 때에도.
병을 얻어 아플숟 있고..사업이 실패를 할수도 있고
억울한 일을 당할수 도 있음을 알게 하시어..
이런일들이 결코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을 수 없음을 배우게 하소서..
하나님을 믿고,,십자가의 사랑을 믿는것,,
모든일들이..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알고 있는 만큼
우리는 하나님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은..
탕자가 돌아왔을때..돌아왔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돌아오기 전부터..아들이기에 사랑하고 계셨음을 배우게 하소서
용서 라는 것은 또하나의 사랑임을 또한
배우게 하시어..
하나님을 만난사람들..즉 이미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는 사람들은..
더이상 할말이 없음을 ..
십자가의 사랑을 이미 알고 있음을
배우게 하소서..
바울이 하나님을 알기전에.
자신을 소개할땐..늘 사도중에 사도요..
히브리인중의 히브리인이요..
율법으로 완전한 사람이며..
신분과 학식 총망받는 바리새인임을
자랑하였지만..
하나님을 알고 난 후 그는
늘 죄인중에 죄인이며..
만삭이 되기전에 태어났으며..
지극히 작은 곤고한 자임을 고백하는것으로
저희에게 겸손을 가르치심을
배우게 하소서..
내가 어머니의 태중에 있었을 때부터
나를 택하셨으며..만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고
의롭다 하시는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무릎꿇기 때문에
의인으로 받아주시는 하나님..
아들로 삼아주시고 소망이 있는자로
여겨 주심을 알게 하신것으로 부터
저에게 배우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므로..우리는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자임을..
하나님이 보실때 필요한 자임을
의롭다 함을 입은 자임을..
사랑하는 자로 나를 부르신것을 알게 하시고
늘 이런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아멘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신앙을
제가 갖게 하소서..
고통스러울때에도..힘들때에도..
우리는 그 모든일들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일어난 사건임을
깨닫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이름으로 기도 드렸사옵나이다..
2007년 7월 29일 주일 예배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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