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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예수님을 닮기위한 훈련

하갈과 이스마엘

by 프시케 psyche 2007. 9. 28.

 

 

 

 

 

경건의 시간
08/23/2007 목요일
10:16  - 10:41 오전

창세기 16: 1 - 16

 

하갈과 이스마엘

 

내용 관찰

묵상

 

사래의 주선으로 맞이한
후처 하갈이 아이를 갖자
사래의 선심은 잊고 그를 멸시할때
사래는 아브람에게 불평을 하고
아브람은 사래의 결정을 따르겠노라하여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자 하갈이 떠났지만
하나님의 사자가 하갈을 달래
하갈이 낳을 아이가 사내아이이며
이름까지 이스마엘이라 지어주시고
뜻은 하갈의 고통을 들으셨다는 뜻이라하고
또한 이 아들에게 자손이 번성할것이라고
축복하자
사래에게로 돌아가
아이를 낳았을때가 아브람이 86세였다는 내용

 

* 하갈이 만난 샘가의 이름은 브엘라해로이..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라는 뜻임..

 

느낀점

 

여기 말씀에서와 같이..
하갈은 자기의 신분을 잊은채
아이를 가졌다는 오만한 마음으로 사래에게
순종치 아니하고..적반하장격으로
행동한데 대해..
사래가 학대하여..나가게 되지만,,
하나님이 깨닫게 해주시며..다시돌아와
사래와 아브람 앞에서 아이를 낳고..
하나님께서는 그 아이의 이름도 지어주심과 함께
자손번영과 그 아이의 미래까지 말씀하시는것을 느낍니다..

 

적용

 

* 본래의 자기 처지를 잊고 그 은혜를 모르는 사람이 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