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교회에서 기타치는 바비
경건의 시간
08/24/2007 금요일
10:18 - 10:51 오전
창세기 17: 1 - 14
할례: 언약의 표징
내용 관찰
묵상
아브람이 99세가 되었을때
아브람에게 언약으로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시고..
그리고 이름도 아므라함이라 바꿔주시며
가나안 땅을 주시어 영원한 기업으로 삼게 하시면서
남자들이 양피를 잘라냄으로..집에서 난자나..
이방인이나..돈으로 산 노예도 다 난지 8일 만에
할례 받을것으로 언약을 삼으시면서
살에다 표징으로 하나님의 언약으로 삼으셨고..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들은
대가 끊긴다고 까지 하셨으며..
사래의 이름도 사라라는
열국의 어미가 되게 하며..아들도 주신가 햐였고..
아브라함은 웃으며..처음엔 믿지를 않았으나..
하나님이 아들 이름까지 지어 주시며..언약을 하시고..
이스마엘을 후사로 생각한 아브라함을 생각하셔서
그에게도 열두 방백을 낳으며..번성하리라 하셨고..
하나님께선 내년 같은때에
사라에가 이삭이라는 아들을
약속하시고 떠나셨으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이스마엘과 자신을 비롯해 모든 남자들의
양피를 벤때가 구십 구세였고
이스마엘은 13세 였고,,
아브라함과 거하는 모든 남자들이
하나님의 언약의 표징인 할례를 받았다는 내용..
느낀점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삭이라는 아들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반신 반의했던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이 명하신대로
자신과 이스마엘..그리고 같이 있는 모든 남자들의
양피를 벰으로 하나님의 원하시는대로
순종하는것을 느낍니다..
적용
*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믿고 그대로 실천한 아브라함을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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