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웃으신 서 진숙 권사님
말씀 중이신 최 종순 집사님
검은 드레스가 짱이신 이 혜영 집사님
두손을 꼭 모으고 웃으시는 최 현실 집사님
백설공주처럼 하얗게 웃으시는 임 유경 집사님
Cherry Blossom Festival 에서 받으신 목걸이를 걸고 웃으시는 홍 성호 집사님
늘 묵묵히 뒤에서 홍성호 집사님과 봉사하시는 유 철조 집사님..
한국 문화학교 식사 봉사로 수고 해주시는 윤 혜숙 집사님
늘 조용히 웃음웃으시는 훌륭한 엄마이신 신경임 집사님
세공주의 엄마이신 편귀분 집사님..
웃는 모습만큼이나 음식 솜씨가 너무 예쁘신 김홍란 집사님
한국문화학교 선생님으로 수고해주시는 유 추희 집사님
진짱..린짱의 젊은 엄마 보아 집사님
장래 주일학교 선생님이 꿈인 성희양
무늬만 공주고..말괄량이 톰보이 박 건희(Iris)
남궁 린짱..
우리교회 막내 홍 요셉군..
뒷모습이 멋진..이분은 누구시게요?
목사님과 사모님..마치고 댁으로 가시는 뒷모습을 살짝.. 뒷모습도 멋지신 두분이시죠?
2008년 3월 30일 주일 저녁
이수경권사님..이승철..이혜영 집사님 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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