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씨의 멋진 다니엘씨를 만났어요.....

 

오늘 예배후..

간단한 티 타임을 위해

저희집에 가기로 했는데..

잠시 미아(정미) 씨댁에 들러

멋지고 친절하신 미아씨의

옆지기분을 뵙고 왔답니다..

너무 근사하시고..

친절하신 다니엘씨를

보여드립니다..

멋진 앤틱 차를 가지고 계신

(직접 고치셨다는)

사진을 다음에 보여드릴께요..

 

 

 

안녕하세요? Daniel Mars 입니다..

멋진 기술을 갖고 계신 다니엘씨의

앤틱 카를 보고 정말 감탄했구요..

손수 고쳐 새것으로 만든..오래된 미니

선풍기도 정말 감동적이었지요..

 

 

Breakfast Room 에서 한컷

김재임 집사님..유추희 집사님..미아(정미)씨 박항선 집사

 

 

 

 

 

벽난로 앞에서..

 

 

 

유추희 집사님..미아(정미) 씨..김재임 집사님..박항선 집사

 

 

 

영국명품이면서 인기있는 명품그릇..포트 메리온에 Iris 꽃이 그려진

접시를 주신 미아씨 고맙습니다..재임집사님과..추희 집사님도..

예쁜 꽃그림으로 한개씩 선물 받았답니다..

미아씨 와 대니얼 부부께 감사드립니다..

 

 

명품그릇받은 기념으로 한컷..

추희집사님은 히아신스꽃 재임집사님은..수국(?) 저는 아이리스꽃...

너무 예쁘죠??

 

 

저희집으로 가는길에 잠시들러..

포트메리온 명품접시를 선물로 받고

대니엘의 친절한 환영과.

손수 따라 주신..시원한 얼음 Coke 

너무 너무 좋았답니다..

그리고 직접 꾸미신..꽃밭 구경도 잘했어요..

Thank you for your warm hospitality

 and Portmeirion Plate..Mia & Daniel!!

2008년 7월 20일..주일 예배후..

 

이제..저희집으로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