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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

[스크랩] 노란(?)집에..차한잔 마시러 왔어요..

by 프시케 psyche 2008. 7. 25.

미아성도님댁에서 나와

저희집으로 오는데에는 5분정도..

매주 갖는 Tea Time  교제가

한주한주..무르익고..

김재임 집사님과..

유추희 집사님..

미아(정미) 성도님.

그리고 나중에 합류하신

유 철조 집사님께서 축복기도해주시고

 Hazel Nut 향의 Coffee 와

Green Tea 로 조촐한

Tea Time 교제를 한

즐거운 주일 오후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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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임집사님은..

따로 오셨다가..

저희가 미아성도님 댁에 간사이

그냥가셔서 섭섭했지만..

앞뜰에 피어있는 이 란타나 꽃은 보고 가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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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fee 를 내리는 동안 뜰뒷뜰에 나와

한컷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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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가까이 찍어보고....

집안에 노란색이 많다고

미리 노란옷을 입고 와 주신

김재임 집사님의 센스...

정말 귀여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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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의 비밀???누가 누구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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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다시 찍고.. 그러고 보니..노란색을 입은 재임집사님이 주인같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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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뜰에 피어있던..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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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보라색 패투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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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빛 금잔화가 반겨준

오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재미있는 대화와..

즐거운  Tea Time 이었습니다..

 

다음주에

또 만나요..

 

2008년 7월 20일 주일 오후..

출처 : 메이컨 한인 장로교회
글쓴이 : 프시케psych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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