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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서로서로를 섬기는 제가 되게 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08. 9. 25.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맑고 청명한 하늘을 보니

하나님의 사랑을 보는것 같나이다..

오늘도 나답과 아비후가

벌을 받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것을 행하려다

변을 당한 나답과 아비후를

보며 배우게 하소서

향로를 잘못쓴 죄보다도..

이세상에서 짓는 갖가지의

하나님이 좋아하시지 않은 죄에 대해

늘 생각해보며 반성하게 하소서..

과연 오늘 하나님이 좋아하시는 일을 했는지..

어떤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지를

이미 구별할수 있음이어야

함을 깨닫게 하소서

죄를 죄인줄 모르고 짓는 제가 되지 않게 하시고

모든일에 신중한

생각으로 하나님께 여쭙고

결정하는 습관을 가지게 하소서..

절실하게

눈물흘리며 기도하는 법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

진정원하는것을 기도할때

감사함으로 기도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하소서..

지금까지 주신 축복도

이미 받은것으로 충분하다

느끼는 감사함을 느끼게 하시고

나보다 못한 수많은 사람들의

필요를 위해 기도해줄수 있는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도 아름다운 가을 하늘을

만끽할 겨를도 없이

고통과 배고품으로

신음하고 있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경제의 불안정으로

침체기에 있는 많은 사람들의

한숨소리에도

귀기울여 주시고

언제나 사랑과 헌신으로

서로을 섬기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사랑과 용서로

베푸는 진정한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9월 22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