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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아름다운 내어줌의 행복을 배우게 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08. 10. 8.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토요일입니다
일주일 내내
아름다운 친절의 전염을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나눔의
신비인지에 대해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나병환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묵상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음과 같이한 한주일이
행복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배워야 할것은..
늘 우리는 주려고 하는 마음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음을 느끼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내가 그로 부터 받고 싶은대로
그 사람에게 행하라 하신 말씀이
새삼 마음에 와닿는것을 고백합니다..
대접받고자 하는 만큼의
사랑의 크기로 모든사람들을
대한다면..
그 대한것에 대한
되돌아 오는 사랑의 마음은
몇배가 된다는것을
배우게 해주소서
받으며 행복한것도
더할데 없는
기쁨이지만..
주면서 받는 행복..
사랑이 전해지는 동안의
그 설레임과..
놀라움은
늘 우리로 하여금 사랑하게
하신다는것을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일주일 내내..
누군가 이야기했던..
나만의 스캔들을 만들고 있는것 같은
설레임으로
사랑의 베품을
몸소 느끼며..만끽하게 하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한주를 마감하며
아직도 남아있는 따뜻한 사랑의
여운을
오래도록 간직할수 있는
주말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힘을
이렇게 매번 경험하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0월 4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