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반응에 영향 받지 않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가득한 날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전히환자가 정결하게 되는날의 규례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를 드립니다.. 어제 아이리스의 생일을맞아 많은분들의 축하또한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로알고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좋은 대화로 저녁 시간을 보내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같은 사람들이라도 어떤 일을 받아들이는 방법이 틀리다는것을 알고는 있었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과 어쩌면 그리 같은생각으로 있다는 것을 알고 많이 기뻤던 기억이 납니다.. 다른사람이 나에게 대한 행동들이 무례하거나..상식에 어긋난다 하더라도 그것에 영향을 받지 않는것.. 이것이야 말로 예수님의 방법이며 사랑의 행동임을 어제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같은 생각을 가졌음에도.. 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같지 않다는것 때문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제들도 어쩌면 ..그렇게 무례하거나 상식에 어긋난 행동 과는 같지 않지만 다른 면으로는 단점을 보유하고 있을 것 때문에 어찌 되었든 ..다른사람을 힐책하거나..정죄하기전에 같은 부분이 아닐지라도 나도 저사람과 다를바가 없다는것을 깨달아야 함을 배우게 하소서 다른사람의 이해가지 않는 무례함이나 상식에서 버긋난 행동에도 내가 가지고 있는 원래의 마음이 변하지 않는법을 하나님께서 주소서 제가 제일 닮고 싶어하는 부분이 이런부분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사랑으로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 형성에 늘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화평하게 하는 자가 저이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0월 14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