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정한 율법에 순종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화요일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제게 족하나이다 오늘도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말라 하시며 제칠년에 일하지 않고 제육년째에 삼년 먹을것을 충분히 주신다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율법을 지키며 일하지 않을때 하나님께서 채워주신다는것을 마음에 담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거룩히 여기는 제가 되게 하소서 순종하며 하나님이 정해놓은 율법을 지키는 제가 되게 하소서 마태복음 7장 24절 처럼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같으리니 요한 복음 14장 21절의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하나님의 말을 듣고 행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나의 집을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제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가 제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께  사랑을 받는 제가 되게 하소서 이제는 율법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라고 로마서 3장 21-22절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게 하소서 또한 로마서 8장 32절의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하신것처럼..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면 모든일에 늘 형통하게 해주신다는것을 믿게 하소서 아름다운 12월이 시작되면서 지나온 11개월의 저를 회개하며 점검하는 계기가 되게 하시어 새로 오는 다른 해에는 이번해 보다 더 아름답고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하소서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는 제가 되게 하시고 남은 12월을 잘 마무리 지을수 있는 기회를 제게 주셔서 멋진 한해를 마무리 하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2월 02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