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 영혼에게 줄수있는 성실함을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름다운 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천지 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하루라도 제게 없음으로 생기는 공허함과 허탈함을  느끼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서원  예물의 값으로 묵상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며 묵상합니다.. 사람을 여호와께 드리기로 하는 서원에 대해 값을 매기는것을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와 같이 정말 하나 하나.. 규율과 법도를 정하시고 그대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자상하심을 느끼게하소서 사람의 값을 정하는것에 조금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그만큼의 규칙을 정해야만 혼란이 없었을.. 지혜로운 하나님의 방법을 묵상하게 하소서 늘 우리 자신 자체도 우리것이 아님을아오니.. 우리의 몸을 지키듯.. 우리의 영혼을 늘 깨끗하게 지킬것을 늘 하나님께 기도하며 지키게 하소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닦고 길들여진 영혼이야 말로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더 많이 누리고 만끽할수 있음을 알게 하시어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말씀을 영혼의 양식으로 하루 하루 적당량의 영혼에게 줄수 있는 성실함을 제게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