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아끼며 섬기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월요일이 밝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 시작하는 하루 이오니 늘 밝고 건강한 말씀으로 함께 하게 하소서 오늘도 바울의 로마 방문 계획이라는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고 성령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권하소서 항상 기도로 함께 하게 하소서 어제 있었던 생일 모임에 함께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축하를 받게 해주심 감사드리며 무엇보다도 하나님이 같이 하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옆지기의 아름다운 사랑의 선물에 감사드리며 같이 축하해주신 여러친구분들께 감사드리오니 하나님께서 그들의 머리위에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이렇게 한해 한해 나이들어감에도 하나님과 더 친숙할수 있는 건강을 허락하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이름으로 모이게 하시는 은혜 또한 감사드리며 늘 사랑으로 서로 아끼며 섬기는 저희 되게 하소서 한해 한해 갈수록 서로에 대한 사랑이 더 돈독하게 하시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가는 사람들과의 사랑을 지켜 주소서 마음으로 같이 축하해준 친구들이 옆에 있다는것이 제게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의 사랑으로 축하받게 하심 감사드리오며 무엇보다도..깊은 사랑으로 사랑의 표현을 해준 듬직한 옆지기를 위해서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늘 지켜 주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같이 하는 날들이게 하소서 저를 사랑하는 모든이들과 제가 사랑하는 모든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듬뿍 내려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9년 2월 9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