맡은 임무에 충실한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금요일 입니다 언제나 한결같게 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게르손 자손의 임무에 관한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각 자손들의 임무가 다르지만. 그 있어야 할 장소에서 충실하게 맡은바 책임을 다 할수 있다는 것을 이 말씀에서 배우게 하소서 우리는 늘 우리가 해야할일을 제쳐둔채 다른 사람들의 일에 관한 옳고 그름에 대해 유난히 민감할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선 내일을 충실히 한다음에 내일에 열심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잘 잘못에 신경쓸 틈이 없다는것 또한 배우게 하소서 늘 본인의 일에 충실하지 못한 사람들이 다른사람의 단점을 더 말하는것을 봅니다.. 겸손하고 하나님의 방식대로 사는 사람들이라면 늘 자신을 낮추는 겸손때문에 다른사람들에 대해 왈거 왈부 하지 않는 다는것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도 각자 가지고 있는 임무에 충실하며 내일의 희망을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을 우선으로 놓고 하루의 일을 시작한다면 충실한 하루가 채워지리라는것을 믿게 하소서 모든 사람들이 각자 맡은 장소와 일터에서 소신을 가지고 행복한 하루를 여미게 하소서 지금도 장소를 놓고 하나님의 응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곳으로 저희에게 지혜를 주소서 그리고 지금은 새로 배우기 시작한 저의 배움에도 성실을 주시고 가르쳐주시는 분께도 축복과 건강 허락해 주시고 지금은 감기로 고생하는 이쁘고 사랑스런분의 3월에 있을 대사를 위해 하나님이 같이 해주실것을 오늘도 두손모읍니다.. 지금부터 그날까지 항상 같이 해주시고 마음을 다하여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오늘도 아름다운 금요일로 일주일을 되돌아보며.. 더 나은 하루를 위해 하나님의 손을 얹어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09년3월 6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