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인내심을 훈련시켜 주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목요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운날을 주심에도 이유가 있음을

저희로 깨닫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발람의 두번째

예언이라는 말씀으로

묵상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게 하소서

가끔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지 않고

제 감정에 치우치게 될때가 있아오니

기도로서 이런 상황을 극복할수 있게 하소서

하나님이 가르치신 온유를

요즘에 훈련하게 하소서

하나님이 가르치신 무례하지 않는법을

훈련하게 하소서

자신에게 온유하지 못했음을

반성하고 회개 하게 하소서

자신에게 무례한것에

또한 회개하며 기도 하게 하소서

저의 인내심을 위해 기도 합니다

많은 상황을 주시며

저의 참을성을

훈련시켜 주심 에 감사드립니다

범사에 감사하고

걱정하지 말고

오직 감사함으로 구할것을 구하라 하신

말씀대로

하나님은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이미 알고 계시옵니다

저의 힘든 부분에

성령을 보내주시옵소서

아이들과 씨름하는 이때에도

하나님이 성령으로 제 옆에 계시게 하소서

다른 엄마들처럼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은

사람의 마음으로 치우치고 있음을

또한 깨우치고 회개 합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는 마음으로

아이들의 모든 면들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수 있는

담대함을 주소서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

으로 아이를 보게 하시고

사람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정죄하지 않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의 옳바르신

사랑에 모든것을 맡기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누군가를 힐책하기 전데

모든 문제의 원인이 제게 있음을

인정하게 하시고

변하는 모습을 보이게 하소서

시작하는 하루를

끝나고 잠자리에 들때까지

하나님이 돌보아 주시고

모든 일들을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모든것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09년 6월 18 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