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깊고 넓게 더깨닫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주일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주일에 이렇게 하나님전에 나와 회개하고 기도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행복이 넘치는 날 되게 해주시고 오늘 하나님과의 만남으로 일주일을 또한 힘얻어 기쁘게 감사하며 사는 한주 되게 하소서 우리는 늘 짓는 죄가 몰라서 짓는 죄는 용서가 되어도 알고 짓는 죄는 용서받지 못한다는것을 알아야 함을 깨닫게 하소서 우리가 정말로 우리를 위해 할수 있는 일.. 하나님을 위해 할수 있는 일 하나님을 옳바로 알아야 함을 깨닫게 하소서 알아야 할것을 알아야 하는것.. 내 마지막 운명..내 죽음도 알아야 하지만 하나님을 아는것이 내자신을 아는것보다 훨씬 값진것임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이 있든 없든 되는대로 방임되게 사는 사람이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지만 찾으려고 노력하는 사람보다는 발견한 우리그리스도인들처럼 이 사실을 알고 하나님을 알았다는것을 즐기면서 하나님과 같이 가는 삶을 살아야 함을 우리로 깨닫게 하소서 주님안에서 주님의 깊은세계 높은 세계를 순간 순간 더 깊이 깨닫는 제가 되게 하소서 우리가 안다는것은 우리가 그 대상을 사랑한만큼 안다는 말을 되새기며 생각하게 하소서 내가 사랑한만큼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사랑한 만큼 보여지게 하시고 사랑한 만큼 은혜를 받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이제는 늘 좋은 상황에서 하나님을 아는것이 아니라 찍지고 채이고 아픔속에서 문제와 고통 안에서 주님의 음성을 들도 그 아픔의 무서운 경고는 심판에 대한 예고임을 깨닫고 하나님을 알고 회개하며 극복해가는 믿음을 제게 주소서 이렇게 힘들고 아픈상황에서는 모든 이들이 하나님이 없다고 하거나 믿지 않으려 하지만 오히려 그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는 깊고 넓은 믿음을 제게 주소서.. 하나님이 벌주시는 하나님이 쥐고 계신 그 매질속에도 치유하시는 하나님이 계심을 느껴야 함을 오늘 깨닫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09년 6월 21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