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토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요단 강 동쪽 지파들의
말씀으로 묵상을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행여나 우리의 마음에
욕심이 없게 하시고
하루 하루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너희 말을 항상 은혜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골로새서 4:6)
는 말씀처럼..
은혜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하는 말씀으로
저를 고루게 만드소서
우리를 증인으로 부르신 하나님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라고
우리를 부르셨음을 알게 하소서
얼마나 우리는 하늘로 부터 오는
주님의 지혜와 인내를 필요로
하는지를 제가 배우게 하소서
혹여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벗어라려고 노력하고
있지 않은지 되돌아 보게 하소서
끊임없는 하나님으리 사랑에
결국은 조절될수 없을 정도로
종교적이 되는
훈련을 제게 가르쳐 주소서
친절과 재치있는 말로서
모든 사람들을 깨우칠수 있는
위트 있는 말솜씨를
제게 주소서
믿지 않는 사람들을 대할때
은헤가운데서
소금으로 고루게 함같이
말하는 법을 제게
오늘 가르쳐 주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승리하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09년 7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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