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속이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토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사도의 직분이라는 말씀으로

 묵상 할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토요일의

공기를 마음껏 만끽한 날을

주셨음무한한 하나님의 사랑을

한껏 만끽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성전이 곧

우리를 더럽히지 않는것과

같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나 자신을 속이지 않게 하시고

이세상에서 지혜있는줄로

착각하지 않게 하시고

차라리 미련한 바보가 되게 하소서

자랑하지 말라 하신것처럼

사람의 것을 가지고

이런 저런 자랑을 하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시도다

(시편 111:4) 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께 배워야 할것은

어디에건 우리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연관이 되어야 함을 배우게 하소서

말씀 누가복음 10장 강도 만난사람을 도운

사마리아 인처럼

아무도 하지 않는 연관되기에

솔선수범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우리는

바쁘다는 이유로,,무관심함으로,

두렵다는 이유로, 손해보지 않으려

연관되기 보다 오히려 피하려 한다는것을

마음으로 새기며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할때

주저없이 다가가 돕는

사랑을 베풀게 하소서

다른사람이 꺼린다고

나도 꺼려야 함이 아님을

배우게 하소서

다른사람이 하지 않는걸

한다고 바보라 할지라도

차라리 바보가 되어

그일을 묵묵히 하는 것을

오히려 하나님이

칭찬하신다는것을 배우게 하소서

사람들이 싫어 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갈수 있는 용기도 주시고

누구 누구를 차별하며

판별하지 않게 하소서

자랑하지 않는 나의 모든 면을

자랑하지 않으면서

자신을 속이지 않도록

늘 하나님의 말씀가운데

기도하며

바보가 되는 것을

기꺼워 하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09년 8월 22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