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상처받은 영혼을 치유하여 주소서
by 프시케 psyche
2010. 10. 26.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월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이스라엘이 헤스본 왕 시혼을 치다라는 말씀으로
묵상 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주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은혜를 듬쁙받은
사랑이 가득한 주일을
보내고
다시 시작하는 한주일도
행복하게 하소서
날은 흐린듯하나
모든것이 새로운 월요일의 새로움을
다시 새롭게 하소서
운동으로 기분이 많이 나아진
오늘은 괜실히 하나님의
사랑이 마구 쏟아질 것 같은 기분임을 고백합니다
좋은 만남..좋은 시간..좋은 운동으로
사람들의 마음이
행복해진다는것을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렇듯..하나님이 주신 사랑을
서로 나누며
좋은 말과 좋은 관계속에서
늘 웃음과 사랑으로
넘쳐나는 우리들의 관계가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사랑나누기에
언제나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 하는데에도
때로는 많은 사람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하며 생기는 일들을
왕왕 보게 됨을 고백합니다
말한 사람의 의도와는 달리
받아들이는 사람의
생각과 짐작으로
원래대로 의도되었던
뜻과는 다른 상황이 되는
슬픈 일이 있지 않게 하소서
있는 그대로..말한 그대로만 믿고 이해한다면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자신의 생각이나 상상력을 동원한 판단비판을
넣어 생각 하는
경우에 그 사람이 받는 상처는
더더욱 크다는것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무런 의미 없는 말들에
특별한 의미를 넣어
스스로 괴롭힘을 당하는 사람들또한
마음이 아픕니다..
아마도 마음의 상처들이 많은 사람들이
미리 보호막으로
그런 생각을 하는것임을 아오나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을 어루 만져 주소서
부정적인것이 아니면
이야기가 안되는 사람도
가끔 만날수 있지만
그런 사람들의 마음에는
늘 부정적인게 들어있는것임을 아오니
하나님의 힘으로
그들의 영혼치유를 도와 주소서
늘 피해만 당하던 사람들의
마음에는 여유가 없다는것을 압니다
언제나 사랑 받기 보다는
억압받고
무시당함을 당한 사람들의
마음엔..늘 부정과 시기와 질투와
옳바르지 않은 생각이 깃듬을 압니다
그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긍정적이며.. 칭찬의 말만 할수 있게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 저도 이 모든것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필요함을
알게 하소서
오늘 하루를 시작해
한주를 아름답게 시작할수 있게 도와 주소서;
오늘은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09년 10월26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