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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안에서/기도하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의 어려움을 헤아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by 프시케 psyche 2011. 5. 26.



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아름다운 수요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기타규정에 대해
하나님의 가르침에 대해
묵상하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갓 결혼한 사람을 전쟁터에 보내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사람집의 멧돌을 
돈꾸는 사람으로 부터 저당잡히지 말게 하셨으며
같은 형제를 속이거나
서로 상술로 이용하지 말기를 바라신 하나님의
사랑도 감사히 배우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에굽에서 나올때 미리암에게 행하신 것을 기억하실것과..
이웃에게 꾸어줄때
저당잡히는 물건을 들어가서 가져오지 말고
주인이 들고 나오게 하셨던것..
행여 옷을 저당 잡았다하면
그옷을 해지기전
그 주인이 입고 자게 하셨으며
가난한 품꾼을 학대하지 못하게 하셨으며 
품삯을 제때에 바로 바로 당일에 주게 하신일..
아비는 자식의 일로
자식은 아비의 일로
죽임을 당하지 않게 하셨으며
반드시
자기가 지은 죄에 자신이 
죄값을 치르게 하셨으며..
특히 고아나 과부의 송사를 억울하게 하지 말라 하셨으며
또한 과부의 옷을 저당잡지 말라 하셨고
밭에 떨어뜨린 곡식을 다시 주워 오지 못하게 하셨으며
올리브 나무를 추수한후에도 남은것을 
다시 따지 못하게 하셨고
포도원의 포도도 어느정도 남겨 두라 하신것은
가난한 고아와 과부를 위함이셨음은
그만큼 고아와 과부의 힘든 상황을
누구보다 이해 하시고
불쌍히 여기셨음을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2011년  5월 25 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