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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소리/오늘은 이런일이.....

검둥이와 얼룩이 가족의 즐거운 한때-2011년 6월 28일 토요일

by 프시케 psyche 2011. 6. 5.



검둥이와 얼룩이가족의 즐거운 한때



오늘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아침

축구장 옆에 있는 

검둥이와 얼룩이 가족의

즐거운 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검둥이..입니다  새엄마인듯한데..

늘 착하고 순한 녀석입니다

우리가 와도 반갑게 맞지요




얼룩이인데..엄마보다는 조금 경계심이 있어서

누군가 가족 가까이로 오면 보호 본능에 

크게 짖습니다



이녀석은 늘 요렇게 앉거나

조금 불쌍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볼때가 많지요..




아직도 경계심을 풀지 못하는 아빠 얼룩이 입니다



검둥이 새엄마는 아이들과 말없이 놀아주고 있지요?



검둥이 새엄마와 장난하는 새끼 강아지



아빠보다는 엄마곁에서 장난을 더 많이 합니다



순하고 귀여운 두녀석 입니다



아빠를 많이 닮았지요?



너무 귀여운 눈망울들..



배를 땅에 쭉 깔고 있는 검둥이



아빠 얼룩이는 늘 바쁩니다..



너무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앞발을 철조망에 걸친것 좀 보세요..



한녀석은 졸고..한녀석은 짖는건지 하품하는건지..




정다운 두녀석







가족이 너무 

재미있게 놀기에

찍어본 동영상




2011년 5월 28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