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둥이와 얼룩이가족의 즐거운 한때 오늘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아침 축구장 옆에 있는 검둥이와 얼룩이 가족의 즐거운 시간을 담아보았습니다 검둥이..입니다 새엄마인듯한데.. 늘 착하고 순한 녀석입니다 우리가 와도 반갑게 맞지요 얼룩이인데..엄마보다는 조금 경계심이 있어서 누군가 가족 가까이로 오면 보호 본능에 크게 짖습니다 이녀석은 늘 요렇게 앉거나 조금 불쌍한 표정으로 빤히 쳐다볼때가 많지요.. 아직도 경계심을 풀지 못하는 아빠 얼룩이 입니다 검둥이 새엄마는 아이들과 말없이 놀아주고 있지요? 검둥이 새엄마와 장난하는 새끼 강아지 아빠보다는 엄마곁에서 장난을 더 많이 합니다 순하고 귀여운 두녀석 입니다 아빠를 많이 닮았지요? 너무 귀여운 눈망울들.. 배를 땅에 쭉 깔고 있는 검둥이 아빠 얼룩이는 늘 바쁩니다.. 너무 얌전히 앉아있는 모습..앞발을 철조망에 걸친것 좀 보세요.. 한녀석은 졸고..한녀석은 짖는건지 하품하는건지.. 정다운 두녀석 가족이 너무 재미있게 놀기에 찍어본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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