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의 눈과 귀를 멀지 않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아름다운 월요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한주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안에 가득하게 하소서

지난 장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엘리와 그아들들의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이 아닌것을 아시고

사무엘에게도 벌을 하신다고 말씀을 하십니다

그리고 사무엘에게 임하셔서

앞으로 사무엘을 통해 일하실것을 예언합니다

엘리의 아들들을 아버지인 엘리도 

강하게 야단치거나 하지 않고

한번 타이르는것으로 끝냈지만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철저히 바로 잡고

왜 그렇게 하면 안되는지를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타일렀어야 함으로 배우게 하소서

엘리의 눈이 어두어진것 처럼

우리의 영적인 눈이 어두어지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도 늘 열어놓게 하소서

그때는 말씀도 귀할  때였다고 하지만

지금 시대는 또 말이 넘쳐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이런 것들이 하나님이 주시는 

전조 증상일 수 있다는것 또한 배우게 하소서

오늘도 하루를 책임져 주시고

한주를 사는 동안 하나님께서

제안에 들어와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2011년 10월 17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