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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어머니와의 아름다운 시간들

어머니께서 김치를 담아 주셨어요-2011년 10월 5일 수요일

by 프시케 psyche 2011. 11. 5.




오늘(2011년 10월 5일 수요일) 은 남동생이 배추 한박스를

사왔습니다

어머니께서 맛있는 김치를 담아 주셨습니다














보기만 해도 부자가 된듯..




2011년 10월 5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