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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아이리스 와 바비

우리는 이렇게 주일 오후를 보냈어요..-2011년 11월 13일 주일 오후- 백해나, 임희주, 박건희, 임희은, 구초롱 사진

by 프시케 psyche 2011. 11. 17.




주일 오후 주일학교 

아이들의 즐거운 한나절 입니다




무전기 놀이를 하는 건희와 희은




해나와 초롱이도..



해나와 건희



박건희 오버~~




임희은, 박건희, 구초롱,백해나




우리는 친구~~




희은이..



멀리서 몰래 찍은



희은이



너무 예쁘지요?



이렇게 예쁜 희은이



해나, 건희 요셉



요셉이와 건희



너무 멀어서 흐릿하게 나왔어요



운동장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앉기도 하고 서기도 하며



시체 놀이하는 희은이




즐거운 하루



자 모여 보세요



예쁘게 한컷 찍고



넘어지기도 해보고







자 그럼 지금부터 점프놀이를..



하나둘셌``점프



다섯이서



똑같이 점프할때까지..공중부양한 희은이와 희주



자 준비..



와 다 점프 했다~~



또다시 한번.. 요셉이는 뭐하니?



또다시..점프~~



요셉이와 예찬이도 함께



자..



이번엔 초롱이와 해나만 점프



우와..다 점프 또 성공..



제일 높게 뛴 사람..




희주만 떠있네



이제는 희은이와 건희만..



초롱이만..



또 준비..



재주넘기도..



자..셋이서..



똑같이..



ㅎㅎㅎ 




와 줄맞춰서..



셋이서 함께.배꼽도 보이는 건희




2011년 11월 13일 주일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