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축구장에서
***
오늘의 기도
사람들은
때로 슬프고 괴로울 때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기 보다는
그 상황의 깊은 늪에 빠져
슬픔을 오래 간직할 수가 있음을 봅니다
슬플 때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슬퍼하되
하나님의 선하심을 생각하며
하나님이 손내밀어 주시고
기꺼이 어깨를 내어주심을
믿고 위안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내일의 기쁨으로
우리의 마음을 열기 위해
오늘의 슬픔과 눈물을 허락하신다는것을
마음으로 위로삼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11년 11월 14일 월요일
'하나님 안에서 > 기도하게 하소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적 그리스도에 해당하는것들을 잘 구분하게 하소서 (0) | 2012.02.02 |
---|---|
저의 신앙도 훌쩍 크게 하소서 (0) | 2012.02.02 |
다윗처럼 감사하는 사람이게 하소서 (0) | 2012.02.02 |
불가능도 가능케 하시는 하나님임을 믿게 하소서 (0) | 2012.02.02 |
안전케 하시는 하나님임을 믿게 하소서 (0) | 2012.02.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