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늘 우리는 하나님께
S O S 를 치듯.
속성 기도를 하곤 합니다
하나님은 이것을 미뤄 두거나
외면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이라도
하나님의 응답이 늦어 질지라도
하나님은 항시 나의 기도를
주시 하고 계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힘들 때 더 가가이 오시는 하나님
너무 바쁜 나머지 우리를 제쳐 두시는 일이
없으시다는 것을 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감사한지..
응답주신..주실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부르면
항상 그자리에 계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 하나이다..
2011년 12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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