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의 관계를 등한시하지 않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이제 곧 성탄절이 다가옵니다

집집마다

크리스 마스 데코레이션으로

아름다운 주님을 영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살지 않아 낭패를 보는 일이 종종 있음을

자각하기도 합니다

젊은이들이

경건한 부모의 지도나 성경의 가르침을 무시하면

언제나 좋지 않은 결과가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저를 돌아보게 하시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등한시 할때

부명히 어려움을 당하게 되는 줄 알면서도

그런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지 않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1년 12월 16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