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오늘도 하나님전에 나와
예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길 힘쓰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의뢰하게 하소서
실망과 낙담을 하지 말고
우리의 모든 힘을 다하여
좁은문으로 들어가길 힘쓰게 하소서
오늘도 아이들의 성탄 성극도 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주일학교 어린이들의
성극을 보며
은혜받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우리들의 믿음을
비추어 볼수 있는 것이
아이들일때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힘들고 어려운
이 많은 고난이
하나님을 만나기 위한
훈련임을 알게 하시고
고난도 즐겁고 기쁘게
받을수 있는
진정한 믿음을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2011년 12월 18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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