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사무엘 상 22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다윗은 사울을 피해 도망 다니고 있지만
마음만은 하나님 안에 있어 편한것을 봅니다
사울은 왕이면서도 다윗을 없애야 한다는 마음과
왕위를 빼앗길 것을 두려워하는 나머지
왕의 자리를 누릴새도 없이 번민하고 있음을 봅니다
그런 반면 다윗은 힘들고 어려운일들을 당하며
사울의 예측할 수 없는 행들들과 어려움에 단련되어
주위의 어려운 일을 당한 사람들이나
힘든 사람의 처지를 잘 알고 보살펴 주어
주위에 사람들이 몰려 들기 시작합니다
반면 사울의 곁에는 진정한 신하 보다는
간신이나..고자질 하는 별로 쓸모 없는 사람들만
남고 나머지 올바로 된 사람들은 다 떠나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런것을 보더라도
다윗처럼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줄 아는 다윗의
평안함이 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임을 알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2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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