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메라도 없고 막간을 이용해 전에 찍어두었던 사진과 함께 어머님과 보낸 시간들을 포스팅 해 보려고 합니다 오시는 날부터 가시기전 바하마 여행 한것 까지 조금씩..올려 보려고 하는데 제사진을 빼고 나면 사진은 얼마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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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정겨운 시간들을 떠올리며 1
-프시케-
어머님이 다녀가신지 벌써 3개월째가 되어간다 오랜만에 뵌 어머님이라 그런지 3개월의 시간도 너무나 빨리 지나갔던것 같다.. 한국으로 가신지도 3개월이 지났음에도 왠지 옆에계신것 같다..
새로 맞춰 오신 초록과 보라색 한복 저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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