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윗의 유언에서도 배울것을 배우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아름다운 금요일 주심 감사드립니다

이제 다윗이 쇠잔하여 죽믕이 임박할때

솔로몬에게 지혜로운 유언을 하는 
말씀으로 묵상을 합니다

다윗의 유언을 통해 배우게 하소서

아들솔로몬이 남자다운 대장부가 될것을 당부하며

세상에 민감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졸장부가 아닌 대장부가 될것을 
가르치는것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또한가지는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살지 말라고 하십니다

다윗자신도 가끔 실패하고 죄를 지었지만

자신이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지 않고 살았던 것을

아들에게 물려 주는것을 보며 배우게 하소서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해 주의 말씀을
 따르는 제가 되게 하소서

또한 다윗은 사람들을 지혜롭게 다룰것을 이르며

없애야 할 사람과 옆에 두어야 할 
사람들을 일일히 이야기 하며

요압을 없앨것과 자신에게 모욕을 주었던
 시므이도 없애야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러나 반면에 은혜를 입었던 사람들을
 잘 해 줄것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먼저 왕이 되려했던 아도니아는

솔로몬왕이 왕이 되면 조용히

충성하며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아버지의 마지막 여인인 수넴여인 아비삭을 원하다

죽임을 당하는것을 보며..욕심을 
버려야 함을 배우게 하소서

또한 이장을 통해 죄악은 반드시 처벌 
받는것을 배우게 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요압은 자신에게 충성을 했는데

아마도 본인은 충성으로 한일들이 다윗은 몰라도

하나님은 알고 계시기에 나중에 벌을 받는다는것을 또한

새기게 하소서

게다가 시므이도 다윗이 용서를 해서 
끝까지 용서할줄 알았는데

솔로몬에게 다시 생각하라고 하는것을 보면

다윗도 은근히 뒤가 있지 않았다 생각도 해보지만

아마도 이유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한번 죄를 짓고 배반한 사람은 
또 그러기가 쉬운것을 이용해

솔로몬은 그에게 시험을 한다음 덫에 빠지게 하여

쳐단을 합니다..기회를 주어도..자
신의 죄를 깨닫지 못하고

변하지 않는 사람은 똑같은 죄로 자신의
 인생을 파멸로 이끌어감을

알게 하소서

이장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 안에 머물러야 함을 배웁니다

하나님안에서만이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고

하나님안에서만이..힘들고 지친 심신을 평안히 
할 수 있음을 배우게 하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4월 6일 금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