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값없이 깨닫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가운데

벌써 토요일을 맞습니다

축구장에서 돌아와

하나님앞에 묵상을 올립니다

역대상 9장으로 묵상을 합니다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있다가

석방된 ..이스라엘 사람들.

하나님을 거역하고 외면해서 생기는

죄값을 잘 알게 하시고

되도록이면..이런 죄값을 치르지 않고

하나님과 가까워지고

좋은 선물 성령을 받는 제가 되게 하소서

한주가 또 후딱 지나갔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

다행인것은 하나님과

멀어지지 않고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행사도 많고 일도 많은

오월을 지난지 벌써 두주가 되고 있습니다

쏜 화살보다 더 빨리 지나가는 이 세월

하나님을 사랑하고

더 보람차고 알찬 생활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 든든한 백으로

우리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찰하여 주소서

가족의 건강과

행복한 하나님 사랑을위해 기도합니다

오늘도 서로 회개하며 용서하며

사랑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소서

성령가득한 주말 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저만 아는 그 기도 제목들에

하나님의손으로 일일히 어루만져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6월 9일 토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