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에서 수영을 마친 후 짐을 챙겨 점심식사를 하러 중국음식점인 Pander 로 향합니다 제석호 목사님 내외분과 우리 목사님 내외분 즐거운 담소, 시간 Youth Group 편기성 성도님, 윤주원 장로님, 배혜란 집사님 남궁정아 권사님, 남궁수현 집사님,,뒤에는 Youth Group 학생들 민우, 유경이네 한국에서 방문중인 사촌오빠 아이들.. 린, 예찬 Shannon, 진, 샤샤 예찬, 요셉 린 샤샤, 린 주일학교 학생들.. 사모님과 주일학교 학생들.. 바울, 영준 정미연 집사님, 이지영 집사님, 임인식 집사님 오선주 자매님 맛있게 점심을.. 남궁견 선생님, 배혜란 집사님, 민수, 편귀분 집사님 바닷가라 그런지 음식도 푸짐하고 각종 해산물도 풍성한 점심입니다 박항선 집사, 박성대 집사.. 편기성 성도님의 의자위에..카메라 다리를 놓고..한컷! 죄송했습니다.. ㅎㅎㅎ 이렇게 점심식사를 끝낸 후 먼저 Panama City Beach Pier 로 저희는 먼저 향했습니다 오실분들은 뒤에 오시기로 하시고.. **** 이제 파나마 시티로 넘어가는 다리를 건너서..출발을 합니다 다리 위에서 보는 멀리보이는 풍경과 하얀 구름이 두둥실 떠있는 하늘은 맑기만 합니다 *** 잠시 후 파나마 시티 비치 Pier 에 도착했습니다 건희 ( Iris ) 아빠 모자를 쓰고 먼저 도착한 우리는 돗자리를 깔고 낚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영준, 박성대 집사님, 건희 그러는 사이 전갱이 한마리가 또 올라 왔습니다 아이스박스에 집어넣고.. 열심히 낚시 바늘을 끼우고 있는 박성대 집사님과 영준이를 뒤로 하고 셀카 한컷!! ***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후 남궁정아 권사님과 가족이 도착합니다 진이가 도착하자 하는말이 " 저희 여기 Fishing 조인해도 돼요?" 라고 의젓하게 물어와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릅니다 저기 열심히 낚싯대 셋업하는 진이가 보이시나요? 정말 진지하게..낚시를 드리우는 진이..그리고 아빠 남궁수현 집사님 Pier 저쪽으로 보이는 설탕같은 백사장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열심히 낚시를 하는 Group 과 돗자리에 앉아 불어오는 바람과 바다를 즐기는 Group.. 진이는 장소를 옮기려는지 이리로 오고 있습니다..건희와 Shannon이는 고기떼를 보고있고 돗자리에 앉아있는 남궁정아 권사님. 박보아 집사님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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