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삼매경에 빠진 낚시 허가 팔찌를 찬 사람들은 바다속에 던져 놓은 낚시대까 움직이기만 기다립니다 *** 드디어 남궁정아 권사님도 한마리 낚아 올리셨습니다 아..상어 빨판입니다.. 멋진 미소로 흐믓해 하시는 남궁견 선생님 ** 위의 네장의 사진도 남궁수현 집사님의 촬영 솜씨이십니다 올린 물고기 입니다 Shannon 이와 린이는 뿌듯해서..바라보고 영준이는 일전에 소년이 선보인 빨판상어를 손에 붙여 보고 있습니다 야 붙었다.. 남궁정아 권사님과..정미연 집사님 표정 좀 보세요.. 정말 손바닥에 붙어있듯이 상어 몸에 이렇게 붙어서 상어가 먹다남은 음식을 먹는다고 합니다..조기 중간에 요셉이 표정좀 보세요..ㅎㅎㅎ 예찬이와 진이도 신기해 하며..보고.. 진이는 책에서 본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녀석도 배부른 빨판 상어인가봅니다.. 물에 다시 놓아주고 있습니다.. 이녀석은 아까 영준이가 잡은 Long Horn Cow Fish.. 진이가 관심있어 해서 눈이 인형같이 동그랗고 너무 예쁩니다..어항에다 키우면 좋으련만.. 다른 고기들과 함께 얼음위에 올려졌습니다 진이의 모습..나도 잡아야 할텐데.. * 촬영: 남궁수현 집사님 안집히는 이유가 뭘까?? ** 촬영 : 남궁수현 집사님 ** 조영임 집사님과 샤샤도 낚시를 하네요 ** 촬영: 남궁수현 집사님 할머니와 함께 낚시를.. * 촬영 : 남궁수현 집사님 임인식 집사님의 Surfing Form 입니다 ** 남궁수현 집사님 촬영 태국 민속댄스.. * 촬영: 남궁수현 집사님 희은이와 건희 민우와 친구입니다 환하게 웃고 있는 두 친구 ** 촬영: 남궁수현 남궁태공(?)...낚시 많이 해본 솜씨.네요.. * * 촬영 : 남궁수현 집사님.. 아버지와 딸의 다정한 포즈 *** 이렇게 해가 저물어가는 시간까지 낚시를 하다가 아쉽지만 또 먼길을 운전해야 하므로 낚시는 다음을 기약하며 출발을 합니다 Pier 밖으로 나와 잠시 모였습니다 지금부터 출발하여 알라바마 경계선 지역의 Rest Area 에서 저녁겸 밤참으로 삼겹살을 구워 먹기로 하고 각자 출발을 합니다.. 남궁정아 권사님 가족은 연장된 휴가지로 떠나시고 나머지 가족들은 다시 조지아를 향해 떠나려는 중입니다.. 막간을 이용하여.. 사진을 잘 찍어주신 남궁수현 집사님 과 임인식 집사님 감사합니다 **촬영: 임인식 집사님 2012년 5월 28일 월요일 저녁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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