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2년 6월 17일 주일) 예배후 오후 4:00 에 남궁견& 남궁정아 권사님댁에서 밀리지빌, 더블린 구역 예배가 있었습니다 사실 구역식구분들이 많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외 다른 구역분들도 오셔서 구역예배를 보았습니다 오늘 배운 말씀 진리의 허리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달고 복음으로 준비된 신을 신고 구원의 투구를 쓰고 믿음의 방패를 왼손에 말씀의 검을 오른손에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과 싸워 이기자.. 예배가 끝난 후 ** 이제 식사를 할 시간입니다 보아집사님이 만들어주신 춘천 막국수 이렇게 버무릴때 부터 침이 꼴깍!! 모두 신기하게 구경하고 있는 보아표 춘천막국수 깻잎과.오이채..그리고 실란트로 계란 한개씩 얹어서 이제 목사님을 시작으로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렇게 다이닝 테이블에 모여 즐거운 이야기도 나누면서 오늘의 주제는 말.. 말로 인해 은혜받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말로 인한 은혜도 있겠고 배운것들이 무엇인지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후에 시작되었던 군대 이야기는 보너스로 또 다른것들을 알게 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장소를 제공해 주신 남궁견 & 남궁정아 권사님과 음식을 마련해 주신 남궁수현 & 박보아 집사님께도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2012년 6월 17일 오늘의 보너스 사진 뒷뜰에서 찍은 회색말이네요 오선주 집사님이 좋아하시는 갈색말 감을 좋아해서 인지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감나무에 감이 이렇게 익어가고 있네요.. * 오늘 밀리지빌 더블린 구역예배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가운데 좋은 시간 가지게 해주심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12년 6월 17일 주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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