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운데
주이 예배에 참여 하게 하시고
성도들과 즐거운 교제르 할 수 있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언제나와 같이
늘 서로 격려하고 사랑하는 일에
늘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오늘 말씀으로 은혜받게 하시고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뜻을 잘 헤아리게 하소서
우리 성도들은
국가에 대한 의무나
하나님에 대한 의무를
다같이 지켜야 함을
하나님은 늘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결국 국가또한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것이므로
국가에 충성하고 의무를 다하는것
세금을 내고 모든 국가에서 정해 놓은
법규를 지키는 것 또한
하나님께 속해 있음을 우리는
배우고 깨달아야 함을
오늘 저로 하여금 알게 하소서
일주일 만에 만나
많은 이야기로 친교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 주시니 감사합니다
서로 교제하고 나누는 이시간을
하나님이 같이 해 주심에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대로 지난 주일을
잘 마무리하고
새로 오는 한주를 새롭게
엮어갈 수 있는
충만한 은혜를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2년 7월 29일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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