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란중에도 예배드리고 기도하며 은혜를 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상쾌하고 아름다운 

화요일 주심 감사합니다

오늘 시편 4편 다윗의

시와 노래로 묵상을 합니다

살면서 우리는 수많은 곤란을 당합니다

늘 기쁘고 행복 할 때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곤고하고 궁핍하고

살길이 막막하고 잠도 안오는

어려운 때가 있는 것이

우리의 삶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삶이라도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망다닐때 처럼

힘들고 어려워도

늘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고 

간구하는 모습을 배우게 하소서

또한 곤란중에도 경건하게

우리 자신을 돌보아야 함을

배우게 하시고

곤란중에도 범죄치말고

예배를 반드시 드리는

제가 되게 하소서

또한 곤란중에도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입어야 함을

알게 하소서

이렇게 곤란중에도 우리가 해야할

성도의 도리를 다 한다면

하나님께서는

곤란을 이길 수 있는

마음의 기쁨을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게 하소서

또 이런 곤란을 이길 수 있는

마음의 평안을 주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렇게 우리가 기도하고

경건하고

예배를 빼놓지 않고 드려야 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하나님께 늘 간구함으로

우리의 마음에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저의 기도 제목들에

일일히 손올려 주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으로 하나 하나

별 어려움없이

기쁨과 평안으로

풀어나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012년 11월 13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