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하나님께 있게 하소서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주님앞에 예배드리게 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설교 말씀처럼 마음은 가까이 있어도

몸이 먼사람과 몸은 가까운데 마음이

먼사람이 있듯이

탕자가 

몸이 멀리 있었지만 마음은

아버지에게 향했고

집에 있던 큰아들은

몸은 아버지와 가까이 있지만

마음이 멀었던것을 생각해 볼때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께 향해 있어야 함을 기억하게 하소서

아버지가 둘째아들에게 미리 재산을 주고

집을 나가게 한것은

어쩌면 세상을 배우고

그래도 집만한곳..

아버지 만큼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곳은 없음을 깨닫게 함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있을 가족찬양잔치에도

같이 해 주시고

늘 하나님께 마음을

촛점 맞추는 우리 되게 하소서

오늘 찬양잔치후에 있을

교회 대청소에도 참석하게 하시고

모든 교인과 함께 교회사랑하는 일에

늘 같이 참여하는 제가 되게 하소서

오늘도 하나님이 아시는 기도제목에

같이 해주시고

돌아오는 한주에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승리하는 은혜로운 한 주 되게 하소서

이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2년 12월 2일 주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