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하나님의 역사가운데
은혜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은 시편
61편으로
묵상을
합니다
다윗이 자신의
삶을
결단하듯.
자신의 삶을
결단하며
아무지게 사는
제가 되게 하소서
저로 하여금
마음이 약해
질때마다
하나님을
부르짖으며 살게 하소서
주께서 나를
나보다 높은 바위로
인도하실것을
믿게 하시고
또한 주께서
나를 위한
피난처가
되어주심을 알게 하소서
주는원수앞에서
견고한 망대가 됨을
알게
하시고
힘들고
어려울때에
주의 날개밑에
피하여
그 장막에
거주하게 하시고
내서원을
들으시는 하나님이시며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에게
영원한 기업을
주시는 것을
믿게
하시고
주께서 그의
연대를 여러세대를
거쳐 더하실
것임을 믿게 하시고
제가 주의
임재 앞에
영원히 머물러
있게도 하시고
주께서
예비하신 인자와 진리로
저를 인도하여
주소서
제가 주님을
영원히 찬송하게 하시고
날마다 저의
서원을 갚게 하시고
오늘도 저의
빼곡한 기도 제목들에
하나님의 두손
얹어주시고
응답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날이 갑자기
추워집니다
밖에서 일하는
분들
밖에서 집이
없는 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무엇보다도
병원에서
수술을 하시고
누워 계시는
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속히 툴툴
털고 일어나시길
기도
하면서
\이 모든
말씀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13년
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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